감자유학, 조기유학 정보 제공하는 ‘감자조기유학’ 홈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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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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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유학 관련 폭넓은 정보 제공해…관심 있는 학부모들 ‘시선 집중’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교육전문 기업 매경 IC의 유학전문 브랜드 ‘감자유학(대표 유일철)’이 조기유학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번 감자조기유학 홈페이지(www.gamjauhak.com/gchild)에는 전문상담원들의 검증을 통해 선별된 조기유학 및 영어캠프 자료들이 국가별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조기유학 트렌드 속에서 자녀에게 꼭 맞는 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찾기 쉽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성된 만큼 다양한 코너를 제공하고 있다. ‘비용으로 알아보는 미국 유학’ 코너에서는 예산 비용/지역/성적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분해 내 아이에게 맞는 플랜 결정이 가능하다. 예산에 따라 2만불이 소요되는 실속형 프로그램, 3만불~5만불 이상의 프리미엄 관리형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플랜이 제공된다.

캐나다 조기유학을 계획한다면 ‘캐나다 맞춤형 유학 DIY’ 코너를 추천한다. 해당 코너는 유학시기/학업기간/영어성적과 같이 조건에 따라 1:1로 맞춤형 플랜을 제시해준다. 특히, 내 아이에게 맞는 맞춤조건을 찾기 어려워하는 학부모들에게 좀더 빠른 검색조건을 통해 원하는 학업환경을 찾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영어의 본고장인 영국에서는 정규 보딩스쿨과 더불어 영국 현지인 홈스테이 생활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녀만 홀로 보내는 유학이 걱정되는 부모를 위해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호주, 뉴질랜드의 동반유학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또한 미국과 같은 교육학제를 쓰는 필리핀 조기유학의 경우, 합리적인 비용으로 조기유학 후 미국으로의 편입도 기대해 볼 수 있어 눈여겨 볼만한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감자조기유학 홈페이지에서는 1999년부터 조기유학 전문가로 활동 중인 문선희 팀장의 유학 칼럼 코너도 운영된다. 해당 코너에서는 다년간 명문 보딩스쿨로 진학을 성공시킨 문 팀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학에 관한 전반적이고 상세한 정보가 연재될 예정이다. 명문 보딩 스쿨 진학을 계획하는 학부모라면 관심있게 지켜볼 만한 코너다.

뿐만 아니라, 감자조기유학 홈페이지에서는 고객의 니즈에 빠르게 반응하기 위해 빠른상담코너를 추가, 이를 통해 방문상담 예약, 카카오톡, 문자상담 등 고객의 선택에 따라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개인별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감자유학 유일철 대표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 조기유학에 대한 전문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싶었다”라며, “이번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내 자녀에게 꼭 맞는 학교를 찾고, 세심한 관리를 통해 최고의 유학 성과를 이루기 바란다. 내 아이를 보내는 부모의 심정으로 유학생 한 명 한 명의 수준, 여건, 특징 등을 고려해 최적의 유학 플랜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감자유학은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아일랜드는 물론 몰타, 일본 등지의 어학연수 및 정규유학, 조기유학과 영어캠프에 관한 토탈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학전문 기업으로, 국내 10개, 국외 3개의 직영 상담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감자조기유학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오는 3월 31일까지 회원 가입 및 상담 예약자 선착순 20명에게 텀블러를 제공하며, 조기유학 상담전화(1588-7923)를 통해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감자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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