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를 비롯한 삼성그룹 7개사가 11일부터 이틀간 세종대로 삼성본관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삼성카드]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삼성카드는 자사를 비롯해 삼성그룹 7개사가 11일부터 이틀간 세종대로 삼성본관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에는 삼성카드,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선물, 제일모직, 삼성웰스토리 등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본사를 둔 삼성그룹 7개사가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방학, 설 연휴 등으로 혈액 재고량이 떨어져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겨울철을 맞아 헌혈문화를 확산시키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세종대로 인근 삼성 관계사의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동 행사 이후에도 각 관계사별로 2월 말까지 전국 지역사업부 단위의 헌혈캠페인이 지속될 예정이다.

삼성 관계사들은 캠페인 기간동안 각 부서별 봉사리더를 통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헌혈 참여자들에게 특별 경품을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은 지난 199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년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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