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아이폰 6 출시 앞두고 애플스토어 관심집중 “통신사별 출고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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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3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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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순영 기자 =아이폰 6 출시 앞두고 애플스토어 관심집중 “통신사별 출고가격은?”…아이폰 6 출시 앞두고 애플스토어 관심집중 “통신사별 출고가격은?”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의 출시일인 31일 애플스토어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31일 애플스토어 한국공식사이트를 통해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의 단말기 가격이 공개됐다.

4.7인치 화면의 아이폰6는 16G 제품이 85만 원, 64G 제품이 98만 원, 128G 제품이 111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보다 큰 5.5인치 화면의 아이폰6 플러스는 16G 98만 원, 64G 111만 원, 128G 124만 원이었다.

이동통신3사 모두 출고가는 아이폰6 16G 제품이 78만9800원, 64G 92만4000원, 128G 105만6000원으로 각각 공시했다.

아이폰6플러스는 16G 제품이 92만4000원, 64G 105만6000원, 128G 118만8000원으로 각각 출고가가 책정됐다.

한편 애플 CEO 팀 쿡이 커밍아웃한 가운데 애플스토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심을 받고 있는 애플스토어의 CEO 팀쿡은 30일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 기고문을 통해 "내 성적 성향을 부인한 적은 없지만 이를 공개적으로 인정한 적도 없었다"면서 "분명하게 말하자면 내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우며 이는 신이 내게 준 선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쿡은 "동성애자로 살면서 소수자에 대해 깊이 이해를 할 수 있었고 더 공감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며 "때때로는 힘들고 불편했지만 나 자신으로 살고 역경과 편견을 넘어설 자신감을 심어줬다"고 다.

팀 쿡은 "동성애자로서의 공감 능력은 더 풍부한 삶을 열어줬고 시련은 코뿔소 가죽처럼 튼튼한 마음을 가지게 해 애플의 CEO로 일할 때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쿡이 커밍아웃을 결심한 것은 다른 동성애자들을 돕기 위해서다.

워싱턴포스트는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는 주가 늘어나는 등 미국 사회에서 동성애자에 대한 인식이 급속도로 바뀐 것도 쿡의 커밍아웃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영상=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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