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3만5천746명에 비해 1천603명이 감소한 수치이다.
지원자 중 남자 지원자는 1만7천676명, 여자 지원자는 1만6천467명이고, 재학생은 2만6천857명, 졸업생은 6천483명, 검정고시자는 80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응시수수료 면제는 868명(2.5%)의 지원자가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생은 지난해보다 1천596명(5.6%), 졸업생은 11명(0.2%) 감소하였으나 검정고시자는 4명(0.5%) 증가하였다.
인천시교육청은 지속적인 학령 인구 감소로 인해 재학생 응시자가 급감하였다고 분석했다. 2
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3일에 실시되며 개인별 성적통지는 12월 3일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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