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류카이웨이 부부 딸 백일잔치 열어…팬들 ‘축하세례’

양미, 류카이웨이 부부.[사진=양미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잉꼬부부 양미(楊幂), 류카이웨이(劉恺威)가 딸 백일잔치를 성대하게 열어 팬들의 ‘축하세례’가 이어졌다.

중국 포털 시나닷컴 11일 보도에 따르면 며칠 전 양미, 류카이웨이 부부는 딸의 백일잔치를 성대하게 열었으며 10일 현장 사진과 함께 “나의 귀여운 연인이여! 백일 축하해, 엄마, 아빠는 널 무지 사랑한단다”는 글을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남겼다.

한편 많은 팬들의 진심어린 ‘축하세례’도 이어졌는데 일부 팬들은 “우리는 딸 사진을 원한다”며 미남미녀 부부의 딸은 어떤 모습일지 무척 궁금해 하기도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