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앱 하나로 계약조회하고 맛집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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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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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리츠화재]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메리츠화재는 보험계약 조회는 물론 맛집까지 검색이 가능한 '메리츠화재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앱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계약 내용을 스마트폰 터치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조회할 수 있다. 특히 국내보험사 최초로 납입보험료, 보상처리내역, 보험계약 대출 신청가능 금액을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개인화해 첫 페이지로 제공한다.

이는 몇 단계에 거쳐 조회해야 했던 기존의 불편함을 개선해 로그인하면 바로 개개인의 계약 정보가 한 눈에 보여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다.

또한 보험금청구, 자동차사고접수 기능을 추가했고 갑작스럽게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임시운전자특약이나 해외여행보험 등도 모바일 앱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전국 방방곳곳의 검증된 맛집 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다. 메리츠화재의 설계사 조직과 지점장들이 맛집들을 선별해 소개할 예정이다. 맛집은 분기별로 업데이트된다.

메리츠화재 앱은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메리츠화재'를 검색해 설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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