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리 지승룡 대표 이혼…재혼한지 3년 만에 성격차로 각자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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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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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지승룡 이혼 [사진=KBS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정애리가 지승룡 민들레영토 대표와 이혼했다.

22일 '여성동아'에 따르면 "정애리와 지승룡 대표가 결혼 3년 만인 지난 4월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고 보도했다.

지승룡 대표는 단독 인터뷰에서 "언성을 높이며 싸운 적은 없지만 생활태도나 사고방식에서 가치관이 극명하게 엇갈렸다"고 말했다.

이혼의 상처를 갖고 있던 장애리와 지승룡 대표는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까워졌으며, 봉사에 대한 신념과 종교적인 교감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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