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리커창, 獨 메르켈에게 과거사 인식문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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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0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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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리커창 중국 총리가 방중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에게 과거사 인식 문제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리 총리는 7일 오후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메르켈 총리를 만나 중국이 발전을 위해선 평화적이고 안정된 외부환경이 필요하다며 "역사를 거울로 삼으면 미래에 더 관심을 갖게하고 평화를 소중히 생각하게 한다"고 말했다.

또한 리 총리는 평화 발전을 강조했다. 그는 "평화가 영원히 이어지고 공동번영하는 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다른 모든 국가와 함께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 총리의 발언은 침략의 과거사를 부정하고 국제질서를 도전하려는 일본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됐다. 리 총리는 양국 관계에 대해선 독일이 중요한 협력 동반자며 중국은 양국이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메르켈 총리는 중국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독일과 중국의 관계를 강화하는 건 양국 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적극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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