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주민센터(동장 표현호)는 지난 26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면장 이춘자)사무소에서 원북면과 자매결연 체결식을 가졌다.

양측의 주민자치위원장과 지역단체장 등 50여명은 이날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발전을 도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만수2동, 태안군 원북면과 자매결연 맺어[사진제공=인천남동구청]


원북면은 육쪽마늘, 생강, 달래, 쌀, 고구마, 우럭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신두리 사구, 두웅습지, 학암포 등 천혜의 자연자원도 풍부한 지역이다.

협약식 이후 양측 대표자들은 민족대표 33인의 한 명인 이종일 선생 기념관을 방문하고 신두리, 학암포를 찾아 원북면의 역사와 자연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만수2동의 이번 자매결연은 강원도 영열군 김삿갓면에 이어 2번째다.

표현호 동장은 “이번 원북면과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주민자치, 지역경제, 문화예술, 교육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져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생활 향상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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