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달 20일부터 한 달간 총 100여건의 무료 법률서비스를 했다고 20일 집계했다.
민사와 가사, 형사 등의 상담을 통해 구조 알선, 법률문서 작성 등을 도왔다.
법률홈닥터 무료 법률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시청에서 운영된다.
법률과 인권교육을 오는 24일과 26일 다문화가정협회, 다사랑센터에서, 다음달 3일 다문화가정센터에서 각각 열 예정이다.
또 매월 첫째주 금요일에는 노인종합복지회관을 찾아 법률상담을 한다.
매월 2회씩 읍·면에서 찾아가는 법률서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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