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총리 "국가유공자 예우·지원에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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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0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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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연평해전·천안함 등 전사장병 유족 초청오찬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정홍원 국무총리는 5일 "국가유공자들이 사회에서 존경받고 명예롭고 불편 없는 삶을 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천안함 피격과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도발 등으로 숨진 전사 장병 유가족과 참전 전우를 세종시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찬은 정 총리가 지난해 11월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추모식에 참석, "전사자 유가족 및 참전 전우를 초청하겠다"고 약속함에 따라 마련됐다고 총리실은 설명했다.

정 총리는 "여러분이 보여준 호국정신이야말로 이 시대를 사는 우리 국민에게 나라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사의를 표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5일 "국가유공자들이 사회에서 존경받고 명예롭고 불편 없는 삶을 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사랑의 고귀한 정신을 받들고 예우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도리"라며 "정부도 국가유공자들이 사회에서 존경받고 명예롭고 불편 없는 삶을 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또 제대군인을 위한 일자리 확대, 6·25 참전 유공자의 적극적인 발굴, 국가유공자에 대한 맞춤형 의료·요양체계 구축, 국가유공 상이자의 장애인 등록추진 등 보훈복지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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