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프리모아]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웹 프로젝트 중개 플랫폼 프리모아(대표 한경원)가 웹 프리랜서에게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하며 IT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프리모아는 작년 5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후 1년 만에 등록 프리랜서 1823명, 등록 프로젝트는 393건에 이르고 있다. 기존의 중개 플랫폼에 비해 저렴한 중개비용(10%)이 눈에 띄며, 최대 1000만원에 이르는 다양한 웹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웹 프리랜서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클라이언트가 사전에 약속된 개발범위를 일방적으로 변경하여 업무량이 늘어나거나, 약속된 프로젝트 비용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피해를 입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프리모아는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 비용, 품질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이언트와 웹 프리랜서의 중간자 역할을 통해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또한 에스크로 시스템을 통해 클라이언트로부터 프로젝트 비용을 입금 받고,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중개비용(10%) 공제 후 웹 프리랜서에게 용역비를 지급하여 비용과 관련된 분쟁 발생 소지를 최소화하고 있다.

프리모아 한경원 대표는 “프리모아는 진행 되는 프로젝트에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1억 이하의 내용에 대해서는 중재에 필요한 비용도 모두 지원하고 있다”며 “웹 프리랜서들이 안심하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리모아를 통해 웹프로젝트에 참여를 원하는 프리랜서는 홈페이지(www.freemoa.net)에 ‘파트너스’로 등록해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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