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오후 2시 신청사 간담회장에서 '모바일 융합공간' 조성을 위한 자문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서울시는 개포동 외국인학교 부지에 모바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IT 분야간 융합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모바일 융합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다. 자문위원회는 외부전문가인 민간위원장과 서울시 행정1부시장 공동위원장 체계로, 시 내부위원 5명과 외부 전문가 위원 1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