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피부과 시술경험이 많은 미녀 전문MC 두 명이 진행을 맡는다.
고객소통형 페이스북인 ‘JMO의 시크릿가든’ 댓글 이벤트를 통해 14명도 초청한다.
고우석 JMO피부과 원장은 “온라인상에서의 제모와 관련한 잘못된 정보들이 확대재생산되는 상황이 안타깝다”면서 “의료소비자의 입장에서 볼 때 불합리한 관행과 병원들의 상술에 대해서도 속 시원하고 직설적인 언어로 방송에 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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