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청소년대상은 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가 될 농어촌 후계자를 육성하기 위해 서울신문사가 1981년 제정한 상으로 만 20세 이상 35세 이하의 농어업인과 공무원에 수여되며, 인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조민식씨는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하고 벼농사 중심으로 농업에 종사하며 모교 장기현장실습교수와 인천시 4-H연합회 부회장, 푸른드리 한우영농조합 청년농업CEO로서 청년농업인의 모범이 되고 있다.” 고 전했다.
조민식씨와 어머니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