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신입사원, 연탄 봉사활동으로 '구슬땀'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연말연시를 맞아 JB전북은행 신입사원들 20여명이 연탄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16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3일 전북 고창군 고수면 일원에서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을 나르고 장판교체, 집안청소, 책상, 책장, 컴퓨터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에도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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