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연말연시를 맞아 JB전북은행 신입사원들 20여명이 연탄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16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3일 전북 고창군 고수면 일원에서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을 나르고 장판교체, 집안청소, 책상, 책장, 컴퓨터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에도 힘썼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