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한국계 미국인 작가로 떠오른 크리스 리(39·여)씨가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IC) 교수로 임용돼 이번 학기부터 문학 창작과 영어 글쓰기를 강의한다. 미국과 영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그는 지난해 발간한 첫 단편소설집 '떠도는 집(Drifting House)'으로 주목받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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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국계 미국인 작가로 떠오른 크리스 리(39·여)씨가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IC) 교수로 임용돼 이번 학기부터 문학 창작과 영어 글쓰기를 강의한다. 미국과 영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그는 지난해 발간한 첫 단편소설집 '떠도는 집(Drifting House)'으로 주목받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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