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 오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양국 정상의 양자회담은 2019년 6월 이후 6년만에 개최됐다. 관련기사김정은 "지방공장 40개 건설…시·군, 자립적 발전 토대"김정은 연말 앞두고 지방경제 챙기기…신의주 온실농장 방문 #김정은 #북한 #시진핑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연말 맞아 헌혈로 사랑 나눔' [포토] APR, '메디큐브 에이지알 성수' 오픈 기념 장원영 초청 행사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