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고려대 산학협력단을 연구자로 선정했다. 고대 산학협력단은 오는 12월까지 용어순화 작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의료심사평가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순화하면 국민과 정부 간 소통이 원활해지고 심사평가 업무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용어순화 연구에 대한 의견이 있는 사람은 23일까지 심평원 이메일(msbaek@hiramail.net)로 대국민 의견조사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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