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재단법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서울지역 초등학교 교사들이 ‘감성적 창의교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는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오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남산예술센터예술교육관에서 진행한다. 다양한 미적 요소들을 활용해 학교에서 창의적 예술교실을 하고자 하는 초등학교 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