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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스페셜 MC (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녹화에서 조권이 스페셜 MC를 맡았다.
'세바퀴'는 김구라 하차 이후 2명의 기존 MC 이휘재, 박미선에 스페셜 MC 1명을 더해 총 3명의 MC 체제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날 녹화에서 조권은 스페셜 MC로 나서 진행과 함께 녹슬지 않은 예능감, 특유의 개인기를 마음껏 뽐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권이 스페셜 MC로 참여한 '세바퀴'는 내년 1월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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