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反원전 활동가 입국거부는 민주주의 훼손"

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이희송(오른쪽에서 둘째)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기후에너지 팀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그린피스 직원들의 입국을 거부해 온 한국정부를 상대로 소장을 접수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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