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 ‘프로야구 매니저’ 페넌트레이스 순위 예측 이벤트

[사진제공=엔트리브소프트]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페넌트레이스 순위를 예측해 적중시킬 경우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위대한 도전’ 이벤트를 다음달 5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데 성공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자신의 페넌트레이스 순위를 예측해 페넌트레이스 종료 이후 최종 결과를 맞힐 경우 ‘마스터All-S 3단계’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승률 6할, 홈런 100개, 도루 50개 달성 등 5개의 미션 중 해당 미션을 완료한 개수에 따라 작전카드, 스킬블록 회수권, 무료계약 연장, 스카우트 이용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중 미션 달성 횟수가 15회 이상인 이용자들에게는 신규 업데이트된 ‘컬렉션 21C 카드팩’을 추가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프로야구 매니저’는 페넌트레이스 종료 시 모든 이용자에게 ‘마스터 All-S 3단계’, ‘스페셜 플러스 3단계’ 아이템을 랭크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m.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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