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10일 경기도 용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열린 ‘2012 하반기 안내견 기증식’에서 안내견을 무상으로 기증받은 시각장애인들과 퍼피워킹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한빛예술단 단원 김하연씨, 안내견 토대, 대학생 김소라씨, 안내견 평안, 서울시 일반행정직 7급 공무원 임용 대기자 최수연씨, 안내견 온유, 직업재활원 교육생 김호연씨, 안내견 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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