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네오위즈게임즈가 ‘크로스파이어’ 중국 서비스 계약을 연장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네오위즈게임즈는 전날보다 1700원(14.11%) 오른 1만415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네오위즈게임즈는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7일 장중 ‘크로스파이어’의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와 중국 서비스 연장 합의에 극적으로 타결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