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오위즈 ‘크로스파이어’ 재계약에 이틀째 급등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네오위즈게임즈가 ‘크로스파이어’ 중국 서비스 계약을 연장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네오위즈게임즈는 전날보다 1700원(14.11%) 오른 1만415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네오위즈게임즈는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7일 장중 ‘크로스파이어’의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와 중국 서비스 연장 합의에 극적으로 타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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