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을 통해 본 금일중국> 중한 첫 합작 애니메이션 영화, 내년 겨울 中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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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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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만보(山西晩報)>] 28일, 중국애니메이션 그룹, 중국오락문화투자유한회사 및 한국 OCON주식회사 등이 공동으로 제작한 3D애니메이션 영화 ‘뽀로로의 얼음나라 대모험’이 2013년 겨울방학에 중국에서 상영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중한 간 첫 번째 합작 대형 애니메이션 영화이자 총1억 위안(약 174억 원)이 투자된 ‘뽀로로의 얼음나라 대모험’은 양국의 5개 대기업이 참여하여 영화, 애니메이션 제작 및 언론의 세 영역을 넘나드는 전대미문의 규모를 자랑한다. ‘뽀로로 얼음나라 대모험’은 중한 양국의 정상급 제작팀과 국제적인 기술 수준을 가진 3D애니메이션 효과팀으로 이루어졌으며 아이들 관람용으로 만들어진 3D애니메이션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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