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잎으로 여드름균 억제 가능?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뽕잎으로 여드름균을 억제하는 화장품이 개발됐다.경남과학기술대학교 제약공학과 갈상완 교수는 뽕잎을 동충하초로 발효시키는 과정에 분비되는 나노 물질이 여드름균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발효액 독성검사에서 안정성을 인증받고 화장품 개발에 성공해 국제 화장품 원료집에 화장품 신원료로 등재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