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11월부터 의약품부작용신고센터 운영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26일 다음달 1일부터 의약품부작용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약품부작용신고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문인력 4명을 배치해, 의약품 부작용 사례를 접수하게 된다.

또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다.

의약품안전원은 지난 1일 인터넷 유해사례보고시스템(www.drugsafe.or.kr) 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

대표전화는 1644-6223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