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임달화, 신작영화 '나이트폴' 홍보차 내한

  • '도둑들' 임달화, 신작영화 '나이트폴' 홍보차 내한

임달화 내한 (사진:영화 스틸컷)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영화 '도둑들' 홍콩배우 임달화가 한국을 찾았다.

11일 오후 3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내 기기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 임달화는 자신의 영화 '나이트폴'을 홍보하기 위해 내한했다.

임달화는 지난 7월 '도둑들' 홍보차 국내 팬들을 찾은 바 있는 그는 당시 한국 음식과 문화에 대한 사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임달화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오는 10월 다시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