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대우송도개발은 지난해 12월 대우산업개발을 인수한 신흥산업개발유한공사의 유상증자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진정서를 낸 바 있다. 이에 서부지방검찰청은 위 진정과 관련한 모든 사안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종결지었다.
김진호 대표이사는 "중국을 필두로 국내외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며 "앞으로 회생계획안에 따라 채권단 등에 당사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