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명품 마우스패드 4종 출시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게임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명품 마우스패드가 출시됐다.

게이밍기어 전문기업 스틸시리즈(www.steelstyle.co.kr)는 최고의 슬라이딩과 브레이킹을 제공해 전세계 프로게이머들이 극찬한 명품 마우스패드 4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틸스리즈 마우스패드는 ‘스틸시리즈 Qck+리미티드 에디션’(MLG 레드/블루), ‘스틸시리즈 Qck+리미티드 에디션’(MLG 스플래터), ‘스틸시리즈 Qck 매스’(스페셜 에디션 화이트), ‘스틸시리즈 Qck 매스 리미티드 에디션’(위닝이스에브리띵) 등이다.

이들 제품은 특수 코팅된 천 재질부문의 표면과 첨단 버블공법으로 최고의 슬라이딩과 브레이킹을 보장하며 바닥층은 격자무늬의 특수패턴으로 디자인돼 밀참감을 높여 제품의 안정감을 준다.

특히 마우스의 움직임 중 발생할 수 있는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4mm의 두께로 제작되어 마우스 동작 시 충격과 손목의 부담을 줄여 준다.

가로 450mm와 세로 400mm의 넉넉한 크기로 제작돼 게임도중에 발생하는 돌발 상황에서도 리프팅 없이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다.

‘스틸시리즈 Qck+리미티드 에디션(MLG 레드/블루)’와 ‘스틸시리즈 Qck+리미티드 에디션(MLG 스플래터)’가 3만3000원, ‘스틸시리즈 Qck 매스(스페셜 에디션 화이트)’ 및 ‘스틸시리즈 Qck 매스 리미티드 에디션(위닝이스에브리띵)’은 2만1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