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침착 미백케어 제품 '프리미엄 맥스조인트 라이트닝 크림'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리더겐은 29일 무릎, 팔꿈치, 복숭아뼈 색소침착 미백케어 제품 '프리미엄 맥스조인트 라이트닝 크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40여년 역사의 뉴욕 피부 연구소와 합작으로 개발됐다. 엄격한 시험과 임상 실험을 거친 더마톨로지컬 전용 메서드로서 높은 화이트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국 유기농 인증을 받은 비투오가닉사의 유기농 성분을 사용해 트러블 피부를 비롯해 지성, 건성, 민감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베어베리에서 추출된 알부틴 성분이 멜라닌 형성 효소인 티로시나아제 효소를 차단, 색소침착의 원인인 멜라닌 생성을 억제한다. 더불어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손상에 의해 발생하는 PH를 예방해준다.

프리미엄 맥스조인트 라이트닝 크림은 색소침착 피부를 위한 미립자의 '액티브 인그레디언트(Active Ingredient)' 함유로 활성성분을 진피까지 깊숙이 침투시키는 미세공법을 통해 세포 속부터 화이트닝 케어한다.

특히 피부에 자극을 가하지 않으면서 스팟 부분에 바디블리칭을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포뮬라로 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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