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건국대학교병원과 서울 광진경찰서는 11일 서울 광진경찰서에서 주폭(酒暴)척결과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함께 힘쓰겠다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건국대학교병원은 상습 주취자에 대한 치료와 재활에 더욱 힘쓰고, 병원에 주폭(酒暴)척결을 위한 홍보물을 게시하기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