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무상 "중의원 해산 및 총선 이르면 가을에 치를 듯"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일본 외무상이 중의원 해산과 총선 시기를 이르면 가을 늦으면 내년 봄으로 예상했다.

10일 NHK방송에 따르면 겐바 고이치로 외무상은 이날 도치기현에서의 강연에서 중의원 해산과 총선 시기와 관련 “중의원 의원의 임기만료(내년 8월 말)는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의원 해산과 총선이 10개월 이내에는 있을 것이며, 이르면 11월이나 12월에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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