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안양시청) |
이번 교육은 바르게살기운동경기도협의회와 안양시협의회가 공동 주관했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한국적 선진시민정신, 글로벌 교양 마인드 등 새로운 윤리철학과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바르게살기협의회 단체 역할 및 지원 방안 등이다.
지난해 부터 실시돼온 새 윤리도덕 함양 시민교육은 금년에는 남부, 북부 권역별로 나눠 2회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축사에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정의사회 구현과 장묘문화 개선에 기여한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마인드로 선진시민사회 만들기에 앞장 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