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유진투자증권이 LG상사가 소유한 MPP 광산은, 인도네시아가 석탄 수출세를 부과하더라도, 그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유진투자증권 주익찬 연구위원은 22일 LG상사에 대해 “동사가 소유한 MPP 광산은, 인도네시아가 석탄 수출세를 부과하더라도, 그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는 수출세 부과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천연자원 고부가 가치화 정책 때문인데, 4월 13일 Reuter 통신에 따르면, 5700kCal/kg 이하의 저열량 석탄은 수출세 부과 대상일 가능성이 있지만, 고열량 석탄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 LG상사의 MPP 광산 석탄의 발열량은 6000 kCal/kg으로, 인도네시아 석탄 중에서는 고열량에 속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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