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시장 김철민)가 장애인·노인·임산부의 편의증진에 앞장선다.시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를 2012년 중에 도입하고, 장애인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공청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공청회는 내달 2일 오후 2시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이번 공청회 주요 내용은 장애물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 도입을 위한 의견수렴과 장애인편의시설 증진을 위한 관계법령 개선 등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