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장애인 편의증진 공청회 열어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시장 김철민)가 장애인·노인·임산부의 편의증진에 앞장선다.

시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를 2012년 중에 도입하고, 장애인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공청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청회는 내달 2일 오후 2시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청회 주요 내용은 장애물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 도입을 위한 의견수렴과 장애인편의시설 증진을 위한 관계법령 개선 등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