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결과에 따라 유통주 악영향”<대신證>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대신 증권이 이번 총선 결과에 따라 대형 유통업체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대신증권 김승현 투자전략부장은 3일 “선거 결과에 따라 이마트 같은 대형 유통주나 원전 관련 주들이 주가에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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