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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수란 기자) 저장(浙江)성 일대에 1개월여간 연속해서 큰 비가 쏟아지면서 첸탕장(錢塘江)의 수위가 높아져 지난 3일 23시를 기해 첸탕장을 오가는 모든 선박의 운항이 폐쇄됐다고 6일 신화(新華)사가 보도했다. 한편 중국의 남부와 북부 일원에서는 극심한 가뭄으로 주민생활과 농작물 작황에 피해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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