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우성2차 경로당 사랑의 성금 기탁

(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시 부곡동 우성2차 아파트 경로당이 28일 부곡동 주민센터를 방문,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한 온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시는 “우성2차아파트 경로당이 그간 회원들과 함께 공병과 폐지 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전달해왔다”면서 “기탁성금은 부곡동 한부모가정 자녀 중 어려운 대학 신입생들에게 입학준비금으로 보람있게 쓰여질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