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지난주부터 오르락 내리락 이어진 한파가 일요일인 오는 12일 낮부터 추위가 풀리겠다.늦은 오후부터는 제주도에서 비(강수확률 60%)가 시작돼 밤에는 전남 해안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9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3m로 다소 높게 일다가 오후에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m로 일겠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