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낮부터 추위풀려…서울 최고 3도

(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지난주부터 오르락 내리락 이어진 한파가 일요일인 오는 12일 낮부터 추위가 풀리겠다.

늦은 오후부터는 제주도에서 비(강수확률 60%)가 시작돼 밤에는 전남 해안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9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3m로 다소 높게 일다가 오후에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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