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 에어백 달고 '안전운행' 한다?

  • 삼성증권 온라인전용 '에어백 ELS' 19일까지 100억 한도 판매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삼성증권은 18일 만기 손실률을 줄여주는 ‘에어백’ 옵션을 장착한 '삼성증권 에어백 ELS 6672회'등 에어백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19일까지 각각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에어백'은 4개월마다의 기준일에 기초자산이 40% 넘게 하락해 있지 않으면 하나씩 적립이 된다. 녹인(knock-in) 배리어 미만으로 주가가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에 원금 손실이 발생해도, 적립된 에어백 수만큼 손실폭이 줄어든다. (ex: 에어백갯수 5개 / 기준일 9회 = 손실의 55.5% 보전)

조기상환 기회는 매 4개월마다 총 9번이 주어지며, 두 종목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이 10% 이상(4, 8, 12개월), 15% 이상(16, 20, 24개월), 20%이상(28, 32, 36개월) 하락해 있지 않으면 연 18%로 상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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