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 부위원장을 역임한 함영준 서울문화연구원 대표가 7일 오후 3시30분 종로구 상명대 밀레니엄관 401호에서 ‘40대도 청춘이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함 대표는 ‘마흔이 내게 준 선물’의 저자로, 강연이 끝난 뒤 일본인 기타리스트 하타슈지와 한국인 보컬리스트 이유진의 듀엣 연주 및 싱어롱이 이어진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