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경기도 국제의료지원센터(GMBC)가 3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경기도 국제의료 대표단장인 김용연 보건국장을 비롯해 강용구 경기국제의료협회장, 박춘근 윌스기념병원장, 신형은 알마티 총영사가 참석했다. 카자흐 측에선 두드닉 브야치르라프 대통령병원장, 인나티시 이바시노바 알마티시 보건부국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