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한, 삼복더위 시작



9일, 한 시민이 중국 후베이성 우한 시내의 우한광구광창(武漢光谷廣場) 분수길을 지나고 있다. 이날 후베이성에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한여름 더위가 시작됐다. 중국 기상청은 앞으로 3일간 맑다가 흐려지는 날씨를 보이겠으며 최고기온은 35℃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우한(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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