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네트워킹 '카카오톡'이 송수신 장애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13일 오후 '카카오톡'에서는 사용자간 메시지 전송이 전혀 안되는 등 정체 현상이 발생해 많은 이들의 불편을 겪었다.
카카오톡 유저들에 따르면 오후 7시 즈음 메시지 전송이 안되고 서비스가 느려지기 시작했으며 처음에는 메시지 전송으 끓기기 시작했으며 8시 20분 현재 '긴급서비스 점검'이라는 메시지가 뜬 상태다.
카카오톡은 서비스 장애가 일어나자 카카오톡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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