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는 일본에 두고 온 목도리를 찾았을까?
지난 주 ‘우결’에선 정용화가 서현이 직접 떠준 목도리를 일본에 두고 오는 바람에 현부인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한 명동 데이트 모습이 방송됐다.
19일 MBC에 따르면 이번 주 방송에서는 시청 앞 광장에서 야외 스케이트를 타는 등 화난 현부인의 기분을 풀기 위한 맞춤형 데이트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앞서 일본에 두고 온 목도리를 꼭 찾을 것을 다짐한 용 남편은 일본을 다시 방문했다. 이후 귀국하고 나서 바로 현 부인을 만나러 서울의 한 공원을 찾았다.
용 남편은 목도리를 찾아 현부인의 마음을 풀어 줄 수 있을까? 이와 같은 내용은 3월 19일 토요일 저녁 MBC ‘우결’을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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