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기연 대표, 창조경영인 고객만족 경영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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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3-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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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코레일관광개발은 길기연(사진) 대표가 17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2011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고객만족 경영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11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상은 대기업 부문과 중견기업 부문, 공공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글로벌경영, 가치경영, 혁신경영, 고객만족경영 등 13개 부문 총 32명을 선정됐다.

공공 부문 수상자로는 코레일관광개발 길기연 대표 외에 민계홍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이사장, 장영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한영실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이 수상했다.

특히 길기연 대표는 열차를 단순히 ‘이동수단’이 아닌 삶의 질을 높이는 ‘감성과 고품격 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류관광열차, 바다열차 등 다양한 테마관광열차를 운영해 정부의 저탄소 녹색 성장 정책과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앞장섰다. 또한 폐철로를 활용한 정선 레일바이크와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등 테마파크 사업 등 국내 여행 품격을 향상시켰다.

또한, 코레일관광개발의 국내 최초 명품 레일 크루즈 ‘해랑’은 국내와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여행업계에서는 그랜드 슬램 달성 및 국위선양 대표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길기연 대표는 “이번 수상은 코레일관광개발의 창조적 리더십과 개척정신이 인정된 상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추진해 철도를 이용한 종합관광레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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