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부모직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에너지절약의 중요성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이날 초청받은 학생 45명은 지경부 소개, 과천청사 견학, 부모에게 편지쓰기, 나만의 우표 제작, 용인 에너지관리공단에 있는 에너지절약 홍보관 견학, 부모와 함께 퇴근하기 등의 일정을 가졌다고 지경부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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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지식경제부는 23일 초등학생 직원자녀 초청행사를 부 설립이래 처음으로 열었다고 밝혔다.
봄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부모직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에너지절약의 중요성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이날 초청받은 학생 45명은 지경부 소개, 과천청사 견학, 부모에게 편지쓰기, 나만의 우표 제작, 용인 에너지관리공단에 있는 에너지절약 홍보관 견학, 부모와 함께 퇴근하기 등의 일정을 가졌다고 지경부는 소개했다.
봄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부모직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에너지절약의 중요성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이날 초청받은 학생 45명은 지경부 소개, 과천청사 견학, 부모에게 편지쓰기, 나만의 우표 제작, 용인 에너지관리공단에 있는 에너지절약 홍보관 견학, 부모와 함께 퇴근하기 등의 일정을 가졌다고 지경부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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