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포과학연구생산기관이 100여종이 넘는 새로운 축포를 개발했다고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축포의 프로그램, 조종장치기술이 100% 자체기술이며 축포탄과 도화선, 화약에 이르기까지의 축포생산 전 과정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역사적인 당대표자회에 이어 조선노동당 창건 65주년을 경축하는 환희와 열정을 북돋아주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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